같은 4%라도 이자를 자주 붙일수록 1년 뒤 실제로 불어난 비율(실효연이율)이 높아집니다.
예·적금 이자는 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 = 15.4%가 원천징수됩니다.
월복리·세전 기준으로 목표 금액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연이율을 역산합니다.
이자를 받아도 물가가 오르면 실제 구매력은 그만큼 줄어듭니다.
단리 적금(매월 말 납입) 기준입니다. 첫 회차만 전 기간 이자를 받고 마지막 회차는 1개월치만 받습니다.
명목금리와 실효금리는 뭐가 다른가요?
명목금리는 상품에 표시된 연이율이고, 실효금리(EAR)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효과까지 반영해 1년 뒤 실제로 얼마나 불어나는지를 나타낸 비율입니다. 이자를 자주 붙일수록(복리 주기가 짧을수록) 실효금리가 높아집니다.
실효연이율 = (1 + 명목금리 ÷ 복리횟수)복리횟수 − 1 · 연속복리는 er − 1
세후 금리는 왜 확인해야 하나요?
예·적금 이자에는 15.4%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가 원천징수됩니다. 표시 금리가 4%라면 실제로 손에 쥐는 이율은 약 3.38%입니다. 비과세·세금우대 상품과 비교할 때는 반드시 세후로 맞춰 비교해야 정확합니다.
적금 3%인데 왜 이자가 절반인가요?
적금은 매달 넣은 돈이 각각 다른 기간만 예치되기 때문입니다. 첫 달에 넣은 돈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,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치만 받습니다. 그래서 12개월 적금의 납입 원금 대비 실제 이자율은 표면금리의 약 54%(= 13/24)입니다.
납입원금 대비 이자율 = 표면금리 × (개월수 + 1) ÷ 24
실질금리 (물가를 뺀 금리)
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듭니다. 이를 반영한 것이 실질금리이며, 정확히는 피셔 방정식으로 계산합니다.
실질금리 = (1 + 명목금리) ÷ (1 + 물가상승률) − 1 (간단히는 명목금리 − 물가상승률)
계산식: EAR = (1+r/m)^m − 1, 연속복리 e^r − 1. 세후 = 세전 × (1−세율), 필요 세전 = 세후 ÷ (1−세율). 필요금리는 월복리 FV = P(1+i)^N + PMT((1+i)^N−1)/i 를 목표금액과 같게 하는 이율을 이분법으로 역산. 실질금리는 피셔 방정식. 적금 단리 이자 = 월납입 × r/12 × N(N+1)/2.
자주 묻는 질문 (FAQ)
예금과 적금 금리를 어떻게 비교하나요?
'적금 표면금리 → 실제 수익률' 항목에서 나오는 '같은 수익을 주는 예금 금리'로 비교하세요. 적금 3.5%(12개월)는 예금 약 1.9%와 비슷한 수익입니다. 다만 적금은 목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연 4%면 월 이자는 몇 %인가요?
단순 나눗셈으로는 0.333%지만, 복리로는 (1+0.04)^(1/12)−1 = 약 0.327%입니다. '명목금리 → 실효금리' 항목에서 월·일 이율을 함께 보여줍니다.
금융소득종합과세는 반영되나요?
아니요. 이 계산기는 원천징수 세율만 적용합니다. 이자·배당 소득이 연 2,000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 과세되므로 세무 상담이 필요합니다.
입력한 값이 저장되나요?
아니요.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어떤 정보도 서버로 전송·저장되지 않습니다.